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 최고 관리자 사퇴사건 (문단 편집) == 그 외 이야기 == 그 익명 유저는 계속 koreapyj와 키배를 하다가 사퇴하겠다고 한 글에까지 따라붙으며 '가는 그날까지 추악하시네요'라며 끝까지 도발했다. 또한 익명_154c86는 과거에 욕설과 비하적 발언을 상습적으로 해서 영구차단당한 유저였다. 하지만 해당 규정이 없어서 게시판에서의 차단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심지어 차단됐다가 해제된 적이 있는데 그 해제를 해 준 사람이 자신이 죽창을 찔러댔던 사람이라는 게 참 아이러니하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명확한 제재 방안이 없기 때문에 관련 규정이 확보되기 전에는 불씨가 계속 남아 있게 되었다. 관리자들의 태도가 이 사건을 키운 점도 있다. 앞서 제시된 링크들의 댓글을 읽어보면 알 수 있겠지만, koreapyj와 sakamoto22도 [[키보드 배틀]]에 덩달아 참전했기에 신고게시판에서 트롤링을 하던 익명 유저가 더 날뛰게 되었다. 더군다나 사건 중간에 koreapyj가 외부 사이트에서 나무위키 유저를 욕하는 발언을 한 게 캡쳐되면서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모양이 되었다. 정확하게는 외부 사이트 활동과 함께 [[위키 갤러리]]에서 활발히 활동한 게 일을 키운 셈인데, 위키 내부 활동에 소홀한 대신 밖에서 [[친목질]]이나 하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죽창러들이 죽창 꽂을 빌미를 만들어 버린 것.[* [[위키 갤러리]]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나무위키 역시 리브레위키와 마찬가지로 몇몇 중요한 결정을 나무위키 내부가 아닌 위키 갤러리에서 결론내린 적이 있다. 위키 갤러리가 이렇게 나무위키나 리브레위키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위키 갤러리 내부에서도 위험한 거 아니냐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물론 이러한 부분에 대한 해결책도 아직 명확하게 나온 게 없다. 그리고 sakamoto22도 결국 [[나무위키 임시 관리자 사퇴사건|사퇴하게 되었는데,]] 그 와중 나온 말이 심히 막장스럽다(...) 2015년 12월. '''사퇴한 koreapyj 가 직접적으로 나무위키의 운영에 관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